제106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수기(이순규님)

 

 

 

 

우선 학원은 작년 9월 20일에 등록 하였습니다.
혼자 공부를 해서 무조건 외워서 14년 5월 시험에 응시 하였지만 역시나 실패~

그래서 8월 시험은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못 하고,
15년 9월에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학원을 알아보다가
분당에 학원이 있음을 알고 등록 하였습니다.

우선은 제가 해본 결과로는 원장님 말씀대로 교재의 검은 글씨는 최소한 다 외우고
학원 교재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함축적이며 포괄적으로 다 나와 있습니다)
다른 색의 글은 계속보게 되면 저절로 생각이 들거나, 외워지더라구요

저의 공부 방법은 무조건 쓰면서 외우기 였습니다.
그리고, 40일전부터는 강도를 조금 쎄게~
마지막 7일은 마무리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2월 시험에 710점에 많이 좌절 하였지만,

그래도 힘을 주신 원장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아무도 안 알아주는 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합격이란 열매를 얻을 때 까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원장선생님을 믿고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P.S : 원장선생님이 다 외우지 말라고 하여도, 그건 수강생의 마음을 배려 하는 것이라
        생각이 저는 듭니다. 편한 마음으로 하면서 공부하면 어차피 머리 속에 남을 겁니다.
        아참! 저는 용어가 참 점수가 안 나오더라구요~ 42점 → 53~56점....
        그래도 다른 교시에서 만회가 가능하니...꼭 합격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