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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수기(김성진님)합격자의 생생꿀팁 2021. 6. 18. 23:53
타 학원에서 공부하고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분당기술사 학원을 찾아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개의 기술사를 합격하신 원장님이 공부방법을 가장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을 믿기로 하고 정규반수업과 실전반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정규반수업은 빠지지 않고 꼭 전부다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실전반도 수강하면 합격하는데 유리 할 것 같습니다.원장님께서 제 답안을 보시고 이정도면 괜찮다고 하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105회에 59점이 나와 아쉬웠지만 106회에 반드시 합격하리라 생각하고 준비하였습니다.☞ 106회(총점732, 평균61) 1교시(186), 2교시(190), 3교시(183), 4교시(173)
☐ 단답형
105회 때 1페이지씩 만 썼는데 190점이 나와 이번에도 1페이지씩만(186점) 썼습니다.
그전에는 1교시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개념을 알고 적으니 점수가 상승한 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대제목Ⅰ과 대제목Ⅱ에서 승부를 본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집중하였습니다.
1교시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술형
이번에 준비할 때 서술형을 준비할 때 실전반에서 준 자료(기출문제)에서 문제를 추가해 공부를 하였습니다.
남들이 다 선택할 것 같은 쉬운 문제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아는 문제가 있다면)
각교시 문제마다 3페이지씩 적었습니다.
답안배치는 원장님 스타일대로 했고 힘있는 글씨체로 크게 자신있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본 것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자료수집에 너무 열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는 우리학원교재와 기출문제(실전반교재)입니다.☞ 수업에 빠지지 말고, 모의Test는 꼭 참가하시기 바랍니다.(시간체크필수)
모의Test를 참가해야 실제 시험에서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점자가 채점하기 편하게 답안배치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전반에서 다양한 답안의 많은 양의 답안을 프린트해서 제가 채점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채점자가 편하게 채점하기 편리하겠구나!
이렇게 작성하면 기술사 자격증을 주지 않겠구나!
내 답안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사람의 답안도 열린눈으로 한번 보는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 하고 물어본 문제가 뭔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모르는 문제를 적으면 점수가 많이 깍일 수 있으니 어느정도는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한 내용이 있으면 계속 머리로 생각하시기 바립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찾아보고, 또 생각하고,
틈틈이 생각하며 공부하면 시간활용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과 원장님을 믿고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믿고 공부하면 길이 보이고 합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분당기술사 학원을 알고 박양원 원장님을 만난건 저에게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말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답안에 응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합격자의 생생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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