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건설안전기술사 합격수기 (이종현님)

 

 

 

  [ 학원 강의수강 후 큰 틀잡고 장판지_(교재) 세부내용으로 실전연습 및 시험 ]

 * 2012년 5월 학원 등록 및 수강
   - 매주 일요일 학원강의 외 개별공부 無 (업무때문이라고 스스로에게 변명…;;)
   - 학원 강의중 실전Test 하면서 7회차쯤 뭔가 느낌이 옴. (원장님 첨삭 및 조언...)
 * 시험응시 _ 1회차 _ (2012. 8)
   - 시험전 2주간(하루 3~4시간) 공부 후 처음 시험응시
    [ 한 개 과목 제외 평균 58.9점 _ 한 개 교시는 '자'가지고 욕심내다 시간관리실패 ]
 * 개인사정으로 이직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시험준비 못함.
 * 시험응시 _ 2회차 _ (2014. 2)
   - 3주간 장판지_교재 숙지 후 응시 _ [평균 53.9점]
    ※ 실전 연습을 안함 (제대로된 음식재료를 가지고 요리 못한 격)
 * 시험응시 _ 3회차 _ (2015. 2)
   - 6주전부터 준비 (하루 2~4시간) 
   - 장판지_(교재) 내용을 실전문제 형태로 풀어서 나름대로 정리함
   - 시험 1주전 실전연습 (이 부분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됨 → 최소 2주 이상) 
   - 결과 : 평균 60.66점 ( 162 187 188 191 ) 

 

*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중요!
   ▷흰도화지에 제대로 된 밑그림 [처음/다시 시작하신분은 학원강의 강추!!]
 * 큰 틀 = 큰 그림 그리고 자기만의 살(경험+지식)을 붙여 완성
 * 시험은 시험이다. 시험과 공부, 학습은 분명한 차이가 존재
   ▷전략적 접근이 필요 → skill ,  공부량(범위) 최소화 _ ※ 건설안전은 범위가 넓음
 * 공부 양 중요하지 않다!
   ▷ 어느것을 해서 어떻게 활용/적용할지가 핵심.
   ※ 아무리 많이 알아도 답안지에 쓰지 못하면 "아이고~ 의미없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도전하십시오!
 시작이 반입니다. 그리 험한 길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학원 수강 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으시고, 시간될 때라도 학원나와서
 공부하라고 끝까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면접준비도 잘해서 빠른시일내 좋은 결과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우리 건설안전人 모두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