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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회 건축시공기술사 합격수기 (정세운님)
    카테고리 없음 2021. 6. 18. 17:06

    1. ‘08년부터 ’09년까지 장판지,용어 정리를 만들고 정리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 ‘10년은 건설기술지침 및 논문등을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참 길고 어렵고 치열하게 공부하였지만 점점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

    3. ‘11~ ’12년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4. ‘13년부터는 포기 할수없단 오기로 분당기술사학원에 등록하고 원장님 지시한데로 시험치기 한달 또는 2달전에 옛날에 공부한 내용을 한번씩 읽어보는 것으로 공부하고, 14년부터는 한 개의 문제에 답안지를 여러 가지 형태로 쓰는 법을 공부하였습니다.(학원 등록 후부터 계속 59점대로 불합격됨)

     

     

    1.기술사 시험은 참 어렵다는걸 느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103회 기술사시험답안지를 그대로 카피해서 104회 때 시험친 답안지로 바꿔치기해서 시험채점자에게 채점을 맡기면 이론적으로 103회 합격자와 104회 합격자가 같아야 되지만, 이 시험은 결코 합격자가 100% 같을수 없는 시험입니다. -채점자가 동일하고, 합격자수가 동일해도-

     

    2. 합격의 기준이 모호하니깐 머릿속에 열심히 지식을 채우는 방법으로는 쉽게 합격 할 수 없고, 특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3. 그 특별한 방법은 가. 즐기면서 할 것. . 고수에게 본인의 모의고사 답안지를 보여주면 의견을 들을 것. . 박양원 원장님의 조언을 들을 것. ~!!!!

     

    4.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즐겁게 시험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시험이 사람의 인내력을 키우는 시험이랄까 ㅋ

     

     

    1. 박양원 원장님 덕에 기술사 시험의 실체를 알게 되니 무리하지 않게 공부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고 즐기면서 시험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2. 군 더기 없이 깔끔하게 기술사 시험의 합격방법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신 박양원원장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다른 수험생 분들에게 분당기술사학원을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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